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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색으로 물든 글을 쓰고 싶다
우린 우리가 길들이는 것만을
알 수 있는 거란다.
-어린왕자 中-
어쨋든 나는 글을 씁니다
킵 고잉
작지만 반짝였던 추억 때문에 살아가고 - 권여름의 청춘 中 -